AMD의 DX11 라인업인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은 그래픽카드 분야의 수익이 엔비디아 (NVIDIA)의 새로운 제품 등장으로 인해 3분기에는 기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MD는 지난 2분기 그래픽 분야에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8%가 추가 증가한 87%에 이르는 수익이 증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올해 3분기에는 엔비디아 (NVIDIA)의 새로운 제품의 등장과 이로인한 가격경쟁으로 그래픽카드 분야의 수익이 하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엔비디아는 그동안 하이엔드 및 퍼포먼스 시장에서 부족했던 가격경쟁력과 소비전력 발열을 해결한 DX11 기반 지포스 GTX 460 시리즈를 공개했고 8월에는 GF106 기반으로 알려진 지포스 GTS 455/ GTS 450, 9월에는 GF108 기반으로 알려진 보급 및 저가형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AMD 역시 올해 내로 기존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대체할 코드명 Southern Islands인 라데온 HD 6000 시리즈 (가칭)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스트림 프로세서 부분은 기존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나머지 ROP 등과 같은 언코어 부분은 28nm 공정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Northern Islands의 특징들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데온 HD 6000 시리즈는 확신하기 이르지만, 빠르면 10월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AMD는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3분기에는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엔비디아의 새로운 제품군에 기존 제품들로 맞서고 가격인하를 통해 차기 제품의 등장까지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인해 AMD ATI는 그간 DX11 기반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은 수익 증가도 경쟁을 위한 가격인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