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WD, Western Digital)은 2010년 HDD 출하량에서 2분기 연속 경쟁사인 시게이트 (Seagate)를 추월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1년 전인 2009년 4분기 웨스턴디지털은 19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으나 2010년 같은 분기 동안 2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전했으며, 2억 6천 5백만 달러 더 늘어 점유 당 1.13달러의 수익을 더 었었다. 분석가들은 점유 당 수익이 1.35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쟁사인 시게이트는 웨스턴디지털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09년 시게이트는 출하량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2010년으로 넘어오면서 2분기 동안 4천 6백 8십만 개를 출하했고 웨스턴디지털은 4천 9백 7십만 개를 출하해 이전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시게이트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분기 23억 5천만 달러에서 24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