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지난달 24일 판매를 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가 약 1개월 남짓(33일)만인 26일 5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SK텔레콤 스마트폰 가입자도 내달 중 200만 가입자 돌파가 유력시 된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 팬택 ‘Vega’, HTC ‘디자이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RIM ‘블랙베리’ 등 호화 스마트폰 라인업과 ‘데이터무제한’ 및 ‘m‐VoIP’ 도입 등 파격적·혁신적·차별적 이용환경과의 상승작용으로, 스마트폰 시장 및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SK텔레콤과 경쟁사와의 격차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특정 제조사의 폐쇄적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성에 주목·집중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라고 SK텔레콤은 전했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앞서 준비했던 다양한 스마트폰 서비스와 고객프로그램도 ‘갤럭시S’ 판매 호조에 힘입어 본격 활성화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갤럭시S’는 ‘T store’ 활성화는 물론, 안드로이드OS 애플리케이션 구매 시장까지 확대시키고 있어, 콘텐츠/애플리케이 개발자의 시장 참여 및 성공 가능성에도 청신호를 켜고 있다.
‘갤럭시S’ 출시 이후 국내 대표 앱 거래장터 ‘T store’의 일 평균 가입자는 1만 8천 명으로, 출시 전 일 평균 가입자(6,300명) 대비 1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 평균 다운로드 건수도 출시 전 7만 건에서 15만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갤럭시S’ 가입자는 ‘T store’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 건 수에서 타 스마트폰 가입자 보다 1.8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SK텔레콤만의 킬러서비스(Killer Service)를 안드로이드OS버전으로 변환 제공했던 서비스 전략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고객에게 제공하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T map’, 음악포털 ‘멜론’ 및 증강현실 ‘오브제’ 서비스 이용자는 갤럭시S 출시 전 대비 현재 각각 60%, 90%, 94% 증가했다.
이 외에도 주소록 자동저장 ‘T bag’, 증권정보 서비스 ‘T stock’, 뉴스 서비스 ‘T Smart Daily’ 등 20여 가지의 SK텔레콤 전용 서비스들은 높은 서비스 완성도 및 폭넓은 활용도에 무료라는 강점을 더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더불어 SK텔레콤은 지난 15일부터 원격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 (FOTA ; Firmware Over The Air)으로 ‘갤럭시S’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료로 시행해 오고 있다.
FOTA방식을 이용하면 이동통신망을 통해 원격으로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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