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이밍 플랫폼인 스팀을 이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윈도우7 64bit 버전을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이 mydrivers에 올라왔다.
64bit 운영체제는 여전히 일부 프로그램들의 호환성 문제 등으로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메모리 용량의 증가 추세에 따라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 32bit 운영체제에서 64bit 운영체제로 넘어가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이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스팀 온라인 게이밍 플랫폼에서 조사된 결과에서도 올해 7월 사용된 운영체제 중 윈도우 7 64bit 운영체제가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64bit 버전 운영체제로 윈도우7 64bit가 가장 높은 30.32%를 점유했으며, 이전 달보다 3.67%가 증가된 수치를 보였다. 2번째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했음에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는 윈도우 XP 32bit로 30.17%를 기록했으며, 이전 달보다 -2.82%가 감소된 결과를 보여준다.
이어서 윈도우 비스타 32bit, 윈도우 7 전체, 윈도우 비스타 64bit, Mac OS 10.6.3 64bit, 윈도우 XP 64bit, Mac OS 10.5.8 64bit, 윈도우2003 64bit, 그리고 기타 운영체제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윈도우7의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해 개선된 모습과 함께 메모리 용량의 증가 즉, 4GB 이상의 메모리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64bit 운영체제로 이동된 것을 말해준다.
또한, 이번 스팀 유저 분석결과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외장 그래픽카드 중에서는 라데온 HD 4800 시리즈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엔비디아 (NVIDIA)의 전체 그래픽 점유율은 59.11%로 32.98%를 점유한 AMD ATI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세서 점유율에서는 인텔이 72.37%, AMD가 27.63%로 나타났으며, Mac은 Mac 플랫폼 중 MacBook Pro가 가장 많이 사용된 모델이라고 전했다. Mac 플랫폼에서 4GB 메모리 사용자는 53.61%로 나타나 고용량 메모리 사용비중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