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트북 제조사들은 2011년 대만 제조사들에 아웃소싱 (외주 생산, 경영 효과와 효율 및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제 3자에게 위탁해 제품의 생산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일본 기반의 도시바 (Toshiba) 소니 (Sony), 그리고 후지쯔 (Fujitsu)는 대만 기반 ODM 제조사들에 2011년 노트북 아웃소싱 비율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들의 아웃소싱의 주요 이유는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시바는 2011년 80-90%의 아웃소싱 비율을 증가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소니는 90% 이상, 후지쯔 역시 같은 해에 아웃소싱 비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쯔는 201년 아웃소싱된 노트북의 비율이 약 50%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의 대표적인 ODM 제조사들로 알려진 Compal Electronics와 Inventech는 30-40%의 ODM 주문을 도시바로부터 2011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Quanta Computer와 Pegatron Technology 역시 도시바로부터 10-15%의 주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시바는 2010년 상반기 9백만 대의 노트북을 선적했다.
Qunta는 소니로부터 2011년 3백5십만에서 4백만 대의 노트북 주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Foxconn Electronics (Hon Ha Precisioin Industry)와 Wistron은 각각 2백만에서 2백5십만 대의 주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는 2010년 상반기 3백6십만 대의 노트북을 선적했다.
2011년 후지쯔는 지속적으로 노트북 아웃소싱을 Quanta와 Inventec을 통해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Wistron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후지쯔는 주요 노트북 주문을 Quanta에 주고 Inventec와 Wistron에는 소량 아웃소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지쯔는 2010년 상반기 1백6십만 대의 노트북을 선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