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emeSystems 포럼의 멤버인 JCornell은 인텔의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소켓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샌디브릿지 기반 8코어 엔지니어링 샘플 버전의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샌디브릿지 기반 메인스트림 듀얼 및 쿼드코어는 LGA1155 소켓을, 6코어와 8코어 기반의 샌디브릿지는 LGA2011 소켓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의 네할렘 기반 하이엔드 블룸필드 (Bloomfield)가 LGA1366 소켓을, 메인스트림 린필드 (Lynnfield)와 32nm 웨스트미어 (Westmere) 기반 클락데일 (Clarkdale)은 LGA1156 소켓을 달리해온 정책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샌디브릿지 기반 8코어는 이전에 공개된 소켓에 이어 쿨러가 마운팅된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LGA2011 소켓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의 LGA1366 소켓과 마운팅 홀의 간격이 동일한 8cm로 기존 LGA1366 소켓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A2011 소켓에 마운팅된 쿨러 이미지 외에도 8코어 기반 샌디브릿지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동작해 GPU-Z와 Everest 정보를 함게 공개했다. 윈도우 작업관리자에서는 8코어에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으로 16 스레드가 동작되는 모습이 확인되며, L2는 코어 당 256KB, L3 공유 캐쉬는 20MB로 확인되고 있어 기존의 4코어/ 6코어의 8MB/ 12MB보다 더 늘어났는데 이러한 변화는 그래픽 코어 내장도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L3 캐쉬는 코어 당 2MB였던 네할렘 기반보다 코어 당 2.5MB로 더 늘어났으며, AVX 명령어 셋도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이를 공개한 JC는 자세한 동작클럭을 숨기기 위해 FSB를 100MHz로 낮추었다고 전했다. 샌디브릿지의 경우 LGA1155 소켓 기반 듀얼 및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등장하는 2011년 1월을 지나 2011년 하반기에 LGA2011 소켓 기반 6/8코어가 잡혀있어 조금은 더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시기는 AMD의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될 32nm 불도저 (Bulldozer)의 등장시기와도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