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이폰 4 출시와 함께 쇼폰 케어 서비스를 개정했다.
KT는 SHOW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의 쇼폰케어 보험 시스템을 신규보험인 쇼폰케어스마트와 쇼폰케어 AS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적용되는 쇼폰케어 정책은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해외 분실 및 파손에 대한 보상 적용이 가능해졌고, 완전 파손 외에 분실, 도난, 화재, 침수, 부분 파손 등의 고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리비 전용보험도 만들었다.
신규보험의 종류는 완전 파손에만 적용되는 쇼폰케어 AS와 다른 고장에 대해서도 보상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쇼폰케어 스마트로 구분되며, 쇼폰케어스마트는 실속형과 전체 손상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도 고객 자기부담금 범위를 줄여주는 고급형으로 나눠진다.
단, 해외 보험 적용 등의 정책이 추가되면서 쇼폰케어 AS는 월 2,000원, 쇼폰케어스마트는 월 3,300원(실속형)과 4,000원(고급형)의 보험료를 받아 기존 쇼폰케어에 비해 보험료가 인상되었다.
KT는 아이폰 4 사전예약 접수시간에 개통하는 고객에게 쇼폰케어 스마트 가입자는 6개월 무료, 쇼폰케어 AS 가입자는 12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24,000원 가량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9월 중에 별도 프로모션 기간을 통해 기존 쇼폰케어에 가입한 스마트폰 고객들도 신규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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