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3D 파노라마 기능을 갖춘 DSC-WX5와 DSC-TX9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소니 사이버샷 DSC-WX5와 TX9은 소니의 독자 기술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 하나의 렌즈로 3D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십 장의 파노라마 사진을 사람의 눈 좌/우에 보이는 이미지로 만들어 3D 스틸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카메라에 달린 HDMI 포트에 연결해 3D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이버샷 DSC-TX9은 12.8메가픽셀 엑스모어 R CMOS 센서와 BIONZ 이미지 프로세서, 25mm 칼짜이즈 렌즈를 채용한 제품으로 17.5mm의 초슬림 두께에 어두운 상황에서도 적은 노이즈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원터치 버튼으로 풀HD 해상도의 AVC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1920x1080, 60i/50i)
10장의 사진을 연속적으로 빠르게 촬영하는 버스트 슈팅 기능과 DSLR 아웃 오브 포커스 효과를 내는 배경 흐림 모드, 그리고 소프트 스킨 모드, 트래킹 포커스 기능 등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W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인 사이버샷 DSC-WX5도 TX9과 같은 12.8메가픽셀 엑스모어 R CMOS 센서와 BIONZ 이미지 프로세서, 24mm 광각 렌즈로 업그레이드 했으며, 카메라 자동으로 촬영 상황을 파악해 최적화된 설정을 맞춰준다.
이밖에 T시리즈 고유의 슬림&스타일리시 디자인을 갖춘 사이버샷 DSC-T99도 출시했다. 14.1메가픽셀 Super HAD CCD 센서와 BIONZ 엔진, 25mm 광각 렌즈가 사용되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 바디,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소프트 스킨 기능이 들어갔다. T99는 블랙, 실버, 핑크, 바이올렛, 그린의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팀 오동윤 팀장은 "사이버샷의 하반기 신제품인 DSC-TX9과 DSC-WX5는 3D 촬영,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특히 컴팩트 카메라 최초로 선보이는 3D 파노라마 스틸 촬영 기술은 일반 고객들이 직접 3D 이미지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하여 고객들에게 손쉬운 3D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기존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DSLR급의 사진 퀄리티를 담아내면서도 휴대성이 극대화된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택한 실용적인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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