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32nm 기반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가 터보 모드를 통해 4GHz에 가까운 동작클럭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는 인텔의 차기 CPU인 샌디브릿지 코어 i7 2000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동작클럭을 가지는 제품은 3.4GHz이며, 터보2 기술을 통해 4GHz에 가까운 3.8GHz의 동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는 오버클럭 적용없이도 꽤 높은 클럭으로 CPU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샌디브릿지 모델명 중에서는 코어 i7 2600K가 쿼드코어 기반에 3.4GHz의 동작클럭을 가지며, 하이퍼스레딩 지원을 통해 8스레드를 지원한다. K는 이전에 언급된 것처럼 배수락이 해제된 CPU이고 코어 i7 2600K는 터보 부스트를 개선한 터보2 기술을 통해 이전 네할렘 기반 CPU등과 같이 CPU 부하에 따라 더 높은 동작클럭으로 동작이 가능해진다.
터보2로 알려진 터보부스트 개선 기술은 싱글코어, 듀얼코어, 쿼드코어 모두 동작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발열과 CPU 로드 등과 같은 상황에 따라 동작하게 된다. 샌디브릿지는 DDR3-1066/ 1333MHz를 공식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공식적인 즉, 오버클럭 등을 통해 더 높은 클럭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샌디브릿지는 듀얼채널 메모리 구성을 지원하며, 그래픽코어는 최대 850MHz에서 터보2 기술을 통해 최대 1350MHz까지 동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텔은 이를 Dynamic Frequency로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샌디브릿지의 TDP는 95W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새로운 6시리즈 칩셋, 그리고 LGA1155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도 적용되며, 2011년 1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