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법교육 기능성 게임 개발, 무상 기증해 |
|
2010-08-30 12:17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bodnara.co.kr |
|
|
|
|
|
|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법 교육 기능성 게임을 개발해,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함양과 올바른 법질서 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선다고 밝혔다.
NHN은 오늘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법 교육 기능성 게임 기증식’을 갖고, 향후 개발될 기능성 게임을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무상으로 기증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법 교육 기능성 게임은 NHN이 한국콘텐츠진흥원, UNEP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전세계에 무료 배급할 기후변화 관련 환경교육 기능성 게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기능성 게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법에 대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NHN 정욱 한게임 대표 대행은 “NHN은 게이머들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프로젝트’ 등 게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법 교육 기능성 게임은 2011년에 법무부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이번 게임이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보다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에 듀얼 CCD 3D V-Cache 탑재 계획?
인텔, 배틀필드 6 오픈 베타 최적화 그래픽 드라이버 배포
MS와 소니의 차세대 콘솔 그래픽 성능, RX 9070 XT 지향?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불쾌지수 높은 여름에 속 시원한 성능, MSI 벡터 16 HX AI A2XWIG-U9 QHD+
디자인·기능·앱까지 새롭게 바뀐 IP 카메라, ipTIME C500G 및 C400G
드디어 E코어 빼고 나오는 인텔 바틀렛레이크, 하반기 PC 시장 흔들 돌풍의 핵 되나?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