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아톰 플랫폼용 50nm 2Gb DDR2 메모리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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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1:4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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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Micron)에서 인텔 아톰 플랫폼(오크 트레일)을 지원하는 2Gb 50nm DDR2 메모리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향후 출시 예정인 타블렛과 넷북을 위한 오크 트레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2Gb DDR2 제품은 50nm 공정 적용으로 절전 성능의 향상으로 저전력 소비를 특징으로 하며 더 작은 메모리 공간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X4/X8/X16 패키지에서 512Mb에서 2Gb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 옵션 제공이 가능하며, 1GB에서 4GB의 UDIMMS와 SODIMMS로 이루어진 대용량 모듈 구성도 할 수 있다.
또한 최대 800MT/s의 초당 전송 속도로 더 높은 버스 속도를 위한 전환 경로를 제공하고, 메모리 시스템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1.55V 동작 전압을 지원한다.
마이크론의 로버트 피욜(Robert Feurle) DRAM 마케팅 부사장은 "마이크론의 2Gb 50nm DDR2 신제품은 인텔이 출시 예정인 인텔 아톰 프로세서 탑재 오크 트레일 플랫폼에 이상적인 메모리"라며 "낮은 전력 소비량, 대용량, 고성능을 고려할 때 이 제품은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마이크론은 이 50nm 제품군 출시를 강화해 고객의 혁신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론은 2010년 9월에 2Gb 50nm DDR2 제품의 샘플 제공을 시작하고 2010년 4분기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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