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에서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LX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LX5는 기존 모델인 LX3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24-90mm F2.0-3.3 라이카 바리오-즈미크론 줌 렌즈를 탑재했다. 광학 3.8배줌과 엑스트라 광학줌 최대 6.7배를 지원해 디지털 4배줌 연계시 최대 26.8배 줌 기능이 가능하다.
또한 1/1.63인치 113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파나소닉에서 자체 개발한 화상 처리 기술인 비너스 엔진 FHD를 탑재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노이즈 없이 빠르게 디지털로 변환시켜준다.
내장 플래시와 40M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저장방식은 SD, SDHC를 지원한다. 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약 400장까지 찍을 수 있다. ISO 80-128000, 초당 10매 고속 연사 기능을 갖췄다. 최대 셔터 스피드는 1/4000초이며 AF 성능도 향상되어 움직이는 피사체 포작에도 용이하다.
뒷면에는 46만 화소 3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주변 밝기에 따라 11단계로 LCD 밝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밝기조절 시스템과 어느 각도에서나 잘 보이도록 와이드 뷰잉 앵글 기능도 들어갔다.
루믹스 LX5는 크리에이티브 동영상 모드는 동영상 촬영 시 셔터스피드와 노출 정도를 수동으로 조작 가능하여 다양하고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마이 컬러모드와 필름 모드를 이용하면 11가지 프리셋 컬러뿐 아니라 사용자 모드까지 선택할 수 있어 세련되고 예술적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자동으로 필요한 부분의 해상도를 증가시키는 인공지능해상력기술,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해 자동 포커스를 맞춰주는 자동초점추적기능, 인공지능노출보정기능, 인공지능장면선택기능, 얼굴인증, 얼굴인식, 모션감지, 광학식손떨림보정 등 8가지가 합쳐져 최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오토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그 외에 루믹스 LX5는 일반 컴팩트 디카와 달리 '루믹스 GF1'용 전자식 뷰파인더(DMW-LVF1E)와 광학식 뷰파인더(DMW-VF1E) 사용이 가능하고, 렌즈 필터(52mm), 외장 플래시(DMW-FL220/DMW-FL360) 등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하다.
루믹스 LX5의 크기는 109.7(W) x 65.5(H) x 43.0(D)mm이며 무게는 233g(배터리 제외)으로 한층 가벼워졌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49, 000원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디카 신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을 등록하면 3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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