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현재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포스 GTS 250의 후속으로 DX11 기반 지포스 GTS 450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MD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카드인 지포스 GTS 450의 등장에 앞서 가격인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kitguru는 AMD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라데온 HD 5770이 가격인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동안 AMD는 DX11 기반 제품에서는 경쟁할 제품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엔비디아의 지포스 GTS 450은 이들에 맞설 제품으로 처음부터 다양한 팩토리 O.C 제품들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AMD도 이에 대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포스 GTS 450의 등장에 따라 일부 라데온 HD 5770의 경우 최대 10%까지 인하된 가격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XFX의 라데온 HD 5770 1GB (850MHz)의 경우 90.57파운드 (약 163,000원, 세금 제외)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AMD의 이번 가격인하는 경쟁 제품인 지포스 GTS 450의 등장 외에도 차기 라데온 HD 6000 시리즈 메인스트림의 등장에 앞서 시장에 맞는 적절한 가격대를 미리 형성하려는 것도 예상해볼 수 있다.
라데온 HD 5000 시리즈 후속으로 라데온 HD 6000 시리즈들을 빠르면 10월 중순 이후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제 메인스트림까지 확장한 엔비디아에게는 부담이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