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약정가격이 PC 수요의 약세로 9월에도 하락세가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 메모리의 약정가격이 PC 수요의 약세로 2010년 9월에도 감소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대만 DRAM 제조사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칩 사업부는 PC 판매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DRAM 시장이 2011년 1분기까지 과잉공급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DRAM 가격은 하락되고 PC 제조사들은 PC 당 4GB로 메모리 용량을 늘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는 일부 하이엔드 모델에 한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럽과 미국 시장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감소되어 DRAM의 전망이 밝지 않다.
공급 측면에서는 DRAM 제조사들이 차기 미세공정을 도입하고 있어 생산 비용 감소와 생산량 증개로 메모리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40nm 공정기술을 이용한 대량생산을 진행하고 있고 이는 2Gb 칩의 가격이 1.50달러 (US$1.5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RAM 현물시장 가격 트렌드 역시 리테일 판매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1Gb DDR2 브랜드와 eTT (effectively tested) 칩의 현물가격은 2달러 (US$2) 이하를 기록했고 같은 용량의 DDR3는 평균 2.20달러 (US$2.20)와 2.30달러 (US$2.30)의 가격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