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제임스 수석 부사장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웨스트에서 가진 기조연설에서 긴밀하게 통합 및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이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방법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PC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자동차뿐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소비재 기기로 이어지는 퍼스널 컴퓨팅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경험을 창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르네 제임스 수석 부사장은 운영체제 전반에 걸친 원활한 경험을 강조하면서 소비자용 넷북 앱스토어 인텔® 앱업 센터SM (Inte® AppUp centerSM) 도 소개했다. 인텔 앱업 센터에서는 넷북의 이동성 및 소형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된 엔터테인먼트, SNS, PC 게임, 생산성 관련 무료 및 유료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인텔 앱업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24시간용 '구매 전 체험(try before you bu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곧, 어도비 에어(AIR)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어큐웨더(Accuweather) 반즈앤노블(Barns & Noble), 빅피기 게임(Big Fish Games), 아이윈(iWin), 카플란(Kaplan), 코나미(KONAMI),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같은 기업들의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가능해진다.
르네 제임스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 넷북 이용자들로 소비자 범위를 넓히기 위해 모든 소매점이 인텔 앱업 센터를 갖출 수 있도록 베스트바이(Best Buy), 영국 기업 딕슨(Dixons), 인도 기업 크로마(Croma)와 맺은 협약도 발표했다. 구매처에서 판매하는 넷북 제품에 인텔 앱업 센터를 사전 장착할 뿐 아니라 현재 넷북을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르네 제임스 수석 부사장은 아수스도 인텔 앱업 센터와 유사한 앱스토어를 10월부터 자사의 넷북에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고 독립개발자 및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인텔 밀리언달러 개발 펀드(Intel Million Dollar Development Fund)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인텔 앱업 개발자 프로그램(Intel AppUp Developer Program)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개발자들이 인텔 앱업 센터에서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할 수 있게 지원하는 '인텔 앱업에서(On Intel AppUp)' ISV 식별자도 소개됐다.
르네 제임스 수석 부사장은 원활한 경험이야 말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유일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관리하는 인텔과 노키아가 개발한 미고(MeeGo)와 같은 개방형 운영체제는 개발자들에게 개발, 발명,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르네 제임스 부사장은 업계 리더들의 공헌을 강조하고 다양한 미고 기반 기기의 개발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야기 했다.
또한 10월에 출시 예정인 미고 웹의 운영을 소개하면서 미고 에코시스템의 성장세가 이러한 기기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TV 시장의 선두주자 아미노(Amino)는 르네 제임스 수석 부사장과 함께 연설 무대에 올라 미고의 유연성 및 개방성을 활용해 혁신적인 미고 기반 스마트 TV 솔루션을 구현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인텔 개발자회의 동영상 자료는 www.intel.com/newsroom/idf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