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n) APU를 모바일 시장을 통해 먼저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후 데스크탑 시장에도 내년이되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바일 시장을 위한 Ontario와 Zacate APU 2종의 일부 성능과 지원 등에 대한 부분이 공개되고 있으며, 이중 Zacate APU에 대한 추가 소식이 전해졌다.
AMD의 Zacate APU는 현재까지 CPU와 DX11 기반 그래픽코어가 네이티브 방식으로 통합되고 내장 그래픽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알려진 것, 그리고 18W TDP (Ontario는 9W TDP) 수준의 소비전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부분이다. fudzilla는 여기에 추가로 Zacate APU의 프로세서 클럭과 코어 구성, 그리고 내장된 DX11 기반 그래픽코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fudzilla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Zacate APU는 새로운 아키텍처의 Bobcat 듀얼 코어 기반이며, 최근 프로토타입이 1.6GHz로 동작되었다고 전했다. 내장 그래픽코어는 DX11 기반 라데온 HD 5500 급이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그래픽코어의 동작클럭은 500MHz 정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Zacate APU는 인텔 아톰 (Atom)과 같은 클럭에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얼마전 공개된 코어 i5 520M 노트북과의 그래픽성능에서 앞섰고 최근 샘플 성능이 공개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에 내장된 그래픽코어와 근접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샌디브릿지가 데스크탑용임을 고려하면 Zacate의 그래픽과 CPU 성능은 모바일 시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토타입의 1.6GHz의 경우 최정 클럭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선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0년 4분기 이후가 되면 보다 정확한 클럭 정보 등이 공개될 것이고 이에 대한 성능도 공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