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추가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2011년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불도저 (Bulldozer)와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퓨전 (Fusion) APU를 본격적으로 소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에는 기존 라인업을 확장하는 정책을 유지할 알려지고 있다.
xbitlabs는 AMD는 올해 4분기 하이엔드 라인업에 추가 프로세서를 공급할 것이며, 그 제품으로는 6코어 기반 페넘2 X6 1100T와 페넘2 1065T, 그리고 페넘2 X4 975 등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전까지 라인업에 등장하지 않고 있던 제품들이 대부분으로 비이었던 하이엔드 라인업을 보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넘2 X6 (투반, Thuban) 시리즈로 소개될 것으로 알려진 페넘2 X6 1100T는 3.30GHz의 동작클럭을 가져 기존 1090T의 3.20GHz보다 100MHz의 클럭이 더 높아지며, 페넘2 X6 1065T는 해외 시장을 통해 등장하기 시작한 페넘2 X6 1075T (3.00GHz)보다 100MHz 낮은 2.90GHz의 클럭을 갖는다. 페넘2 X6 1100T는 125W, 1065T는 95W TDP 스펙을 제공하고 터보모드시 각각 3.70GHz와 3.40GHz의 클럭이 적용된다.
또한, AMD는 쿼드코어 라인업에 페넘2 X4 970 (3.50GHz)를 먼저 출시하고 이후 4분기에는 이보드 100MHz 더 높은 클럭의 페넘2 X4 975 (3.60GHz)를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외에도 페넘2 X6 1065T와 1045T, OEM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1035T의 제품들이 있고 페넘2 X4 900 시리즈는 여전히 기존처럼 4코어 기반의 Deneb 코어로 6코어 기반으로 알려진 Zosma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등장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