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멀티미디어 프로세싱 기업 모비듀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별도의 추가 설치 없이 고화질(HD) 3D 재생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세계 최초의 모바일 3D 이미징 및 비디오 플랫폼인 ‘미리아드(Myriad) 3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리아드 3D 플랫폼의 첫 출시 제품인 MA1133은 세계 최초로 모바일 폰에서 3D 동영상 및 이미지의 캡쳐와 재생이 가능한 제품으로, 2D 영상을 3D로 실시간 변환 시켜주며 HD 컨텐츠의 업스케일링 및 플레이백을 가능하게 해준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리아드 3D MA1133은 분리된 두 개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스틸 이미지 및 비디오 영상의 캡쳐와 함께 실시간 3D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같은 미리아드 3D 플랫폼의 핵심 기술인 멀티미디어 프로세싱 기술은 지능적으로 3D 이미지를 처리하여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MA1133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3D 혹은 2D 컨텐츠의 시청이 가능하며, 미리어드 3D는 2D와 3D 디스플레이 모드를 손쉽게 바꿀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모비듀스의 션 미첼(Sean Mitchell) CEO는 "모바일 폰은 3D 기술이 가장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이다. 3D 엔터테인먼트가 영화에서 가장 먼저 출발하였지만 현재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것은 모바일 폰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가정용 HD TV를 마련한 소비자의 경우 곧바로 3D TV를 구입하기 어려운 반면, 모바일 폰은 평균 12-18개월을 주기로 교체한다." 라며 "모바일 폰의 이러한 특성은 별도의 안경 없이 3D 이미지를 시청 및 캡쳐하고 2D 컨텐츠를 Full 3D로 전환해주는 새로운 미리아드 3D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모비듀스가 자랑하는 멀티코어 프로세싱 기술은 MA1133 에 적용되어 3D 캡쳐와 이미지 및 디스플레이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하며, 20G Flops 프로세싱 파워를 구현한다.
MA1133은 모비듀스 3D 제품군의 첫 번째 출시 제품으로, 다른 신제품들 역시 곧 출시될 예정이다. MA1133은 세계 최초로 모바일 폰에서 실시간 비디오 편집이 가능한 코프로세서인 MA1100과 안드로이드 O/S와 호환이 가능한 MA1101의 기능을 보다 향상시킨 제품으로, MA1133은 현재 양산에 앞서 샘플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