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지난 9월 30일 최초로 무선 기술인 WHDI를 이용하여 PC에서 TV 등으로 그래픽신호 등을 전송해 출력할 수 있게 해주는 지포스 GTX 460 WHDI 에디션을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expreview를 통해 소개된 갤럭시의 특이한 지포스 GTX 460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 이 제품이 바로 무선연결 기술인 WHDI를 적용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AMIMON WHDI 트랜스미터 모듈]
현재 무선연결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었고 최근에는 그래픽과 디스플레이 출력에도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갤럭시는 다른 제조사들보다 빠르게 WHDI로 불리는 기술을 통해 이를 구현했다. WHDI (Wireless Home Digital Interface)는 비디오 데이터 전송속도를 3Gbps 지원하며, 5GHz 주파수 대역폭, MIMO와 OFDM 모듈을 이용하며, 30m 범위를 커버와 신호가 벽을 통과할 수 있고 1밀리세컨드 (millisecond)의 지연시간을 제공해 비디오와 플래시 미디어, 디지털 사진, PC 게임 등을 무선을 통해 TV 등에 전송할 수 있게 된다.
갤럭시 지포스 GTX 460 WHDI 에디션은 GF104 코어 기반으로 336 쿠다코어 (CUDA Cores)를 제공하나 코어/ 쉐이더/ 메모리 클럭 등은 확실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4+1페이즈 전원부를 제공한다. 이전에 PCB만 공개된 부분은 AMIMON WHDI 트랜스미터 (transmitter) 모듈을 장착하는 부분이며, 트랜스미터 모듈 컨트롤과 WHDI 무선 트랜스미터의 2부분으로 나뉘며, 컨트롤은 ARM Cortex-M3 프로세서와 HDMI 디코딩 칩이 내장된다. 또, 그래픽카드 백패널에는 5GHz 트랜스미딩 안테나가 5개 장착된다.
그래픽카드의 트랜스미트된 비디오 신호를 디스플레이 장치들에 매칭시키는 리시버도 제공되며, Full HD TV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리시버 역시 ARM Cortex-M3 프로세서가 내장되고 2개의 AMIMON 칩으로부터 받은 신호를 컨트롤하고 HDMI 인코더 칩을 통해 인코딩과 비디오 출력 기능을 가능하게 해준다.
갤럭시 지포스 GTX 460 WHDI 에디션은 2010년 9월 30일 발표되었으나 아직 실제 리테일 제품의 정확한 출시일자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조만간 이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선적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