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첫 프로세서를 내년 초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드레인지 모델 이 먼저 등장하게 된다. 샌디브릿지 E, 그리고 이를 지원할 인텔 X68 칩셋 기반 플래그십과 하이엔드를 위한 제품은 이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nordichardware가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인텔은 X68 칩셋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의 R&D가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샌디브릿지 E 프로세서를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며, 칩셋과 메인보드는 이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인텔 X68과 샌디브릿지 E는 2011년 4분기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의 LGA1366 기반을 지원하는 X58 칩셋을 대체하여 하이엔드 플랫폼을 형성하게 되며, X58은 이에 따라 예상보다 더 긴 약 1년 정도 더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 X58 기반 플랫폼은 2008년 등장해 거의 3년 여를 살아남았고 인텔은 보통 하이엔드 플랫폼 대체를 빠르게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조금은 느려지고 있다.
인텔 X68 칩셋은 Patsburg 플랫폼을 형성하며, LGA2011의 새로운 소켓을 지원하는 샌디브릿지 E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 메인스트림 린필드와 달리 그래픽 코어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샌디브릿지 E는 PCIe 3.0 40레인 (Lane)을 제공하여 하이엔드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적합한 성능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샌디브릿지 E 프로세서 출시전까지 인텔은 LGA1366 플랫폼을 위한 프로세서 업데이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며, 헥사코어 (Hexa-Core, 6코어) 기반 인텔 코어 i7 990X (걸프타운, Gulftown, 3.4GHz)는 2011년 초 출시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