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오던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 이하, IE)의 전세계 점유율이 하락되었다는 소식이다.
tcmagazine은 StatCounter가 3백만 이상의 웹사이트를 바탕으로 집계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한 내용을 인용해 전세계 웹 브라우저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50% 이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지난 9월 IE 웹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49.97%를 기록했으며, Mozilla의 파이어폭스 (FireFox)는 두 번째로 31.5%의 점유율을, 구글 (Google)의 크롬 (Chrome)은 세 번째로 11.54%를 기록했다. IE의 경우 지난 2009년 9월 이래로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져왔다.
IE와 파이어폭스, 크롬 3가지 웹 브라우저들에 이어 애플 (Apple)의 사파리 (Safari)의 점유율은 4.42%를 기록했고 오페라 (Opera)의 점유율은 2.03%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웹 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 제공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IE가 시장을 리드해왔으나 빠른 속도와 개선된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의 웹 브라우저들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IE9 베타를 발표해 웹 표준과 기존 시리즈의 부족한 기능들을 보강하고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잃어 버린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IE9의 등장이 웹 브라우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