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포메이션은 미국의 리서치회사인 Parks Associates가 발행한 보고서 [Monetizing Downloadable Mobile Applications (다운로드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수익화)] 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소비자 사이에서 많아짐에 따라, 인 앱 모바일 광고(in-app mobile ad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내에 표시되는 광고)에 대한 저항감은 희박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북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매출액은 2010년말 2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2014년에는 북미 지역의 인 앱 광고 매출액이 8억6천만 달러를 웃돌고, 유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매출액도 40억 달러를 초과할 전망이다.
Parks Associates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Heather Way는 “소비자 사이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싶다는 욕구가 고조됨으로써 고객은 인 앱 광고를 더욱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 Parks Associates가 발행한 최신 조사보고서는 인 앱 광고를 특별히 의식하지 않거나, 무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고를 수용하는 사람이 18세~34세 연령층에서 46%에 달한 점을 보여줍니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면 보다 창조적으로 개개인의 유저에게 특화된 광고를 보낼 수 있다. Parks Associates의 애널리스트는 소비자가 질리지 않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광고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로써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iAd를 운영하는 Apple을 든다. iAd는 개발이 지연되었으며 광고의 제작공정을 Apple이 관리함에 따른 논란 등 당초에는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했으나, iAd의 광고로 제휴 관계에 있는 Nissan은 쌍방향성이 높은 광고에 의해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Way는 “현재 모바일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하락할 조짐은 없으며, 대기업 사이에서도 이에 호응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Research In Motion(RIM)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BlackBerry App World를 확장하기 위해 Cellmania를 인수했으나, 자사의 서비스 및 광고 플랫폼을 강화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향후 본 시장에서는 기업의 인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언급하고있다.
본 보고서는 북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계 전체상을 제시하고, 기업내 모바일 광고의 역할 및 각사의 전략을 개별 업종별로 분석하고있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과 광고요금 모델에 주목하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경향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이용 현황,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 등을 탐구했으며, 투자가 대상 정보 및 제언, 북미 시장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매출액 예측 등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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