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2 쿼드 라인업과 코어2 듀오, 펜티엄, 셀러론 라인업에 포함된 많은 CPU들이 내년 단종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8월 Jetway 컴퓨터는 3분기 데스크탑 메인보드 로드맵을 업데이트했고 여기에 인텔 LGA775 소켓 기반 CPU의 라인업에 대한 소식들이 포함되었다고 cpu-world는 전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기존 CPU 라인업의 PDN (Product Discontinuance Notices) 정보도 포함되고 있으며, 코어 i7 975와 셀러론 E3200은 2010년 3분기 등장하고 마지막 주문은 2011년 1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년 1분기 인텔은 코어2 쿼드 Q8300/ Q8400/ Q8400S/ Q9505/ Q9505S/ Q9550/ Q9550S/ Q9650 CPU의 PDN을 알렸으며, 코어2 듀오 E8500과 E8600, 그리고 펜티엄 듀얼코어 E5400 역시 포함되고 있어 2011년 라인업 개편이 예상된다.
일반 소비자용 코어2 듀오 E7400과 E8400, 펜티엄 E6500은 2011년에 제외될 라인업에 포함되며, 내년 1분기 인텔은 PSN (Publish Product Support Notices) 프로세서들에 대한 정보들을 포함했다.
보통 PDN 또는 PSN 포스트 후 기업용 CPU는 3-7달 정도 후에 CPU들이 단종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에 나타나고 있는 모든 CPU들은 2011년 3분기 내외에 단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라인업은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 CPU들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