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3분기에 111억 달러 매출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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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2:1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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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이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의 3분기 매출은 1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가량 증가했으며, 매출 총이익은 66%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1억 달러, 순이익은 30억 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52센트로 나타났다.
사업 분야별 3분기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PC 클라이언트 그룹 매출은 모바일 CPU 매출 기록 경신과 함께 3% 연속 증가했으며, 데이터 센터 그룹 역시 서버 CPU 매출 기록과 함께 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타블렛과 스마트폰의 인기로 주춤해진 넷북/넷탑 시장으로 영향이 나타난 탓인지 아톰 프로세서 매출은 4% 하락했다.
한편, 인텔은 2010년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1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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