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 (회장 겸 CEO 조 투치 http://www.emc.com)는 그린플럼의 '대용량 병렬 처리(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MPP) 구조'를 이용한 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인 ‘EMC 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 (EMC® Greenplum® Data Computing Applianc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인터넷에 상시 접속된 네트워크, 웹, 소비자 컨텐츠, 감시 시스템, 센서 등 다양한 출처에서 만들어진 막대한 양의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번에 출시된EMC 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는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 4.0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본 제품의 병렬 처리 구조는 1시간에 1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로딩할 수 있으며 이는 오라클 엑사데이터(Exadata) 시스템의2배, 네티자(Netezza) 및 테라데이터(Teradata) 시스템의 5배에 해당하는 성능이며, 본 시스템은 정보보호를 위해 EMC의 복제, 백업 및 복구, 그리고 중복제거 기술과 통합돼 있다.
EMC 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 출시와 더불어 EMC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비즈니스 분석을 위한 컨설팅, 전문 서비스, 지원 및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EMC 글로벌 서비스 전문가들은 고객들이 새로운 EMC 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또한 폭넓은 '대규모 데이터' 전문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오라클, 테라데이터, 그리고 여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EMC 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EMC는 그린플럼과의 통합을 통해 급격히 진화하고 있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장의 원동력이 돼 오고 있다."라며 "각 기업체들이 처리해야 할 데이터양은 이전 어느 때보다 많아졌고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통찰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새로운 툴이 필요하다. EMC는 대규모 데이터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선보임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성능, 유연성, 신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