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 이하 WD 코리아)는 10월 21일, 세계에서 가장 용량이 큰 SATA 하드드라이브 WD 캐비어 그린 (WD Caviar® Gre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캐비어 그린의 용량은 2.5TB와 3TB로 제공되며, 자사의 고밀도 집적 기술인 어드밴스드 포맷(Advanced Format)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업계 최초로 플래터 당 750GB의 용량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적인 그린파워 기술 (WD GreenPower Technology™)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발열이 낮고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최소한의 전력을 소모한다.
또한 2.19 TB 이상의 하드드라이브는 현재 상용화된 기술 수준에서 PC 하드웨어 및 펌웨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 고용량의 하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HCI 규격 HBA(Host Bus Adapter)를 번들로 제공한다. 2.19 TB 이상의 고용량 하드드라이브의 호환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products.wdc.com/largecapacitydriv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WD의 클라이언트 시스템 스토리지 그룹 총괄 부사장인 짐 모리스 (Jim Morris)는 "WD는 용량과 저전력 부문의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캐비어 그린 시리즈의 경우 소비자들이 대용량 하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및 윈도우 7의 32비트 버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또한 확장형 스토리지로서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보관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WD 캐비어 그린 2.5TB와 3TB는 10월 말 경부터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5TB 하드 드라이브(모델명 WD25EZRSDTL)는 20만원대 중반, 3TB 하드 드라이브(모델명WD30EZRSDTL)는 30만원대 초반에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wdc.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