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5일, 기업 내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게 해주는 통합보안관리 장비 'APC 어플라이언스'(AhnLab Policy Center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APC 어플라이언스'는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인 'AhnLab Policy Center 4.0(이하 APC 4.0)'를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 형태로 새롭게 개발해 APC 4.0의 기능은 그대로 제공하면서도, 총소유비용을 낮추고, 안정성과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것은 2,000 사용자용과 5,000 사용자용 두 모델이다.
'APC 어플라이언스'는 리눅스 기반 제품이라 총소유비용이 낮고, 어플라이언스 제품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제품에 비해 안정성과 사용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으로, 보안 관리자는 중앙에서 'APC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해 V3 제품군을 통합 관리하고, 취약한 PC의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할 수 있다.
'APC 어플라이언스'는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됐고, 제품 1대 당 2천, 5천대 PC의 용량을 처리할 수 있어 하드웨어 및 추가 라이선스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어플라이언스에 최적화하고 레이드(Raid)를 레벨 5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더 높다.
사용편의성 면에서 'APC 어플라이언스'는 전원 연결 후 간단한 환경 설정만으로 구축이 끝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원스톱 관리한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적용할 수 있으며, 더욱 향상된 원격 관리 및 전원/패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안철수연구소는 10월 26일 APC 어플라이언스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업 및 공공 대상 무료 세미나(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2010)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비용과 안정성, 사용편의성의 장점을 부각하는 한편, 특히 MS 라이선스 비용에 부담을 많이 갖는 공공 및 중견기업에 적극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