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07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중국 북동부에 위치한 다롄(Dalian)에 새로운 fab을 건립할 계획을 세운 바 있는데 이제 완성되어 칩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tcamgazine은 인텔이 3년 전 20억 5천만 달러의 비용을 투자해 중국 다롄에 칩 제조 공장을 설립하기 시작했고 중국에 만들어진 새로운 fab은 인텔이 중국에 처음으로 설립하는 것으로 중국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 고객들이 필요로하는 칩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다롄에 위치한 공장은 Fab 68로 명명되고 있으며, 163,000 평방미터의 규모에 65nm 공정 기반을 사용한 노트북과 데스크탑 칩을 생산하게 된다. 고용된 노동자는 1,500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또 fab 설립을 위한 투자를 포함하여 전체 40억 7천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청두에 조립과 테스트, R&D 센터와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 연구소를 설립했고 공장 완공과 함께 80여개의 업체들과 협력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텔은 중국에 설립된 Fab을 시작으로 칩 조립과 테스트 공정을 가진 추가 fab을 베트남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열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아시아 시장을 위한 투자에도 힘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중국에 설립된 fab의 경우 65nm 공정 기반의 제품을 생산해 45nm에서 32nm 공정으로 이동된 CPU 등과 같은 신형 칩셋보다는 구형 칩셋과 CPU 등이 주로 생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