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서 '씽크프리 모바일' 안드로이드 에디션을 전세계 안드로이드 마켓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씽크프리 모바일은 doc, xls, ppt와 같은 MS오피스 문서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읽고, 쓰고, 저장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한컴이 제공하는 웹오피스인 '씽크프리 온라인(www.thinkfree.com)'과 연동해 문서를 바로 확인하고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씽크프리 모바일 앱은 뷰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라이트 버전 제품과, 편집, 저장 등 오피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제품으로 구분된다.
씽크프리 모바일 앱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13개 언어로 최적화되어 전 세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창에 'Thinkfree'를 입력하면 무료/유료 패키지를 전부 검색할 수 있다. 무료버전은 광고가 삽입되어 있으며, 유료버전의 경우 21.99$에 구매할 수 있다.
한컴의 김영익 대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무료 버전을 출시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가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선보여 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갤럭시S 기본탑재, 안드로이드 마켓 판매 등 사용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여 씽크프리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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