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 대표 류영렬)은 두께가 12.9mm에 불과한 울트라 슬림 레이저(razor; 면도날) 디자인의 21.5형 LED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 알파스캔 2243 LED 레이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슬림 모니터는 두께를 가장 얇은 부위인 초박부를 기준으로 측정하여 하단부는 그보다 훨씬 두꺼운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번에 출시된 알파스캔 2243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완벽한 일자형으로 '면도날(레이저(razor))'처럼 얇은 것이 특징으로, 터치식 OSD 버튼을 스탠드에 배치하였으며,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버튼이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스스로 빛을 내며 나타나 손쉽게 버튼 조작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하나의 모니터를 최대 4개의 화면, 총 7가지 종류의 화면으로 분할하여 멀티 태스킹을 하며 한 대의 모니터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쓰는 듯한 멀티 스크린 기능을 제공하는 알파스캔 2243 LED 레이저는, 5천만대 :1의 동적명암비와 1920x1080 Full HD 화면을 지원하며, 모니터 전원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e-Saver, 사용 환경에 따라 6가지 모드로 전력 사용을 줄여주는 Eco 모드,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Off-Timer 등의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스티로폼 대신 100% 재활용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였으며 차세대 LED백라이트를 채용하여 기존 램프 방식 백라이트(CCFL)속 유해물질인 수은이 들어있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제품 개발시 적극 반영하다 보니 금년에만 14번째로 더욱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완벽한 성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제품을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