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의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데스크탑용 불도저 (Bulldozer)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내년 4월부터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32nm 기반으로 현재의 CPU를 대체할 새로운 불도저 프로세서를 개발중이며, 내년에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xbitlabs는 AMD가 불도저 프로세서를 2011년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 불도저 마이크로아키텍처는 코드명 Zambezi로 알려진 CPU가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데스크탑용으로는 코어 2개를 내장한 모듈형식으로 최대 8코어 CPU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원래 계획은 내년 늦게였고 4코어와 6코어 기반의 불도저 CPU였으나 이보다 등장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Zambezi 첫 엔지니어링 샘플 (Engineering Samples)은 AMD 파트너사들에 의해 2010년 12월 즈음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제품의 생산시작은 이보다 느려진 내년 4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Zambezi 프로세서는 8코어로 95W와 125W TDP 스펙을 가진 제품이 등장하며, L3 8MB, 2011년 2분기말 로드맵에 등장했다. 6코어는 L3 8MB, 4코어는 4MB 캐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TurboCore 2.0 기술과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최대 1866MHz의 메모리 클럭을 지원하며, AM3+ 소켓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8코어 Zambezi/ Orochi는 4개의 듀얼코어 불도저 모듈로 각각은 2MB의 L2 캐쉬, L3 8MB를 공유한다. 전체는 16MB의 SRAM이 냊아되고 현재의 6코어 투반이 전체 9MB 캐쉬를 가지는 것보다 77%가 더 증가되었다.
Zambezi 프로세서는 32nm SOI (Silicon-On-insulator) 공정으로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에서 만들어지며, 코드명 Llano는 현재의 x86 코어와 DirectX 11 그래픽 코어가 하나의 실리콘에 내장되어 불도저 프로세서보다 빠른 등장이 예상된다.
AMD의 Orochi 디자인은 Zambezi 하이엔드 데스크탑과 Valencia 서버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구성은 8 프로세싱 엔진과 불도저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코어는 4개의 모듈이 내장된다. 각 모듈은 2개의 독립된 Integer 코어 (fetch 공유와 디코더, L2 캐쉬)와 전용 스케쥴러, 부동소수점연산을 위한 2개의 128bit FMAC와 하나의 FP 스케쥴러가 내장된다. L3 공유 캐쉬와 새로운 듀얼 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HyperTransport 3.1을 지원하고 Zambezi는 새로운 AM3+ 소켓을 사용하며, 새로운 플랫폼을 구성하게 된다.
AMD는 불도저 아키텍처 기반 Zambezi를 지원할 900 시리즈 칩셋을 2011년 2분기에 계획하고 있으며, 불도저 프로세서와 라데온 HD 6000 시리즈 (Northern Islands) 외장 그래픽카드, AMD 900 시리즈 조합은 AMD의 차기 하이엔드 플랫폼인 Scorpius를 구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