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의 가격은 낸드 플래시 (NAND Flash)의 미세공정 적용에 따라 생산 비용이 낮아지면서 점차 가격이 하락되는 추세이나 HDD는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인텔과 ADATA 등과 같은 SSD (Solid State Drive) 제조사들은 SSD 가격 인하를 점진적으로 진행해 2010년 초에서 하반기 약 10-15%의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HDD (Hard Disk Drive) 제조사들은 올해 4분기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낸드 플래시는 인텔과 마이크론 (Micron),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도시바 (Toshiba), 하이닉스 (Hynix) 등의 제조사들이 20nm 공정을 개발하여 낸드 플래시를 생산하게 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되고 있고 이는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는 SSD의 가격인하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SSD의 가격인하를 통해 올해 말 휴가 시즌의 수요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SSD 가격은 여전히 전통적인 HDD의 가격보다 10배 가량 높은 수준이고 판매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HDD 제조사들인 시게이트 (Seagate)와 웨스턴 디지털 (WD, Western Digital), 도시바, 히타치 (Hitachi GST) 등은 4분기 수용량을 줄이고 있고 이에 따라 HDD는 최근 500GB 모델의 가격이 4-5% 가량 증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