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는 40nm 공정의 GPU를 AMD와 엔비디아 양사에서 주문받아 생산해왔고 차기 28nm 공정 GPU 역시 생산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글로벌파운드리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fudzilla는 글로벌파운드리는 28nm 기반의 퓨전 APU 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져 차기 28nm GPU 생산은 TSMC에서 AMD 40nm GPU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생산하게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TSMC는 30억 또는 그 이상의 트랜지스터 칩을 만드는 경험을 이미 엔비디아 페르미 (Fermi) 등을 통해 거쳐왔고 AMD가 계획하는 차기 GPU도 시기에 맞추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AMD 28nm GPU인 서던 아일랜드 (SI, Southern islands)를 TSMC 단독으로 제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AMD는 아직 GPU 생산 공정에서 노하우를 확보하지 못한 글로벌파운드리에 매우 복잡한 GPU 칩을 제작 시도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져 최소 첫 세대 28nm 칩의 생산은 글로벌파운드리에서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AMD는 28nm 생산을 TSMC와 글로벌파운드리 모두에 투입할만큼의 충분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한 것도 추측해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것이 사실이라면 TSMC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엔비디아에게는 좋은 소식이며, TSMC 역시 글로벌파운드리를 견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당분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내년이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TSMC와 글로벌파운드리 양강 구도로 28nm GPU 생산을 진행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측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