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10.1인치 윈도우 7 타블렛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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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2:1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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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Acer)에서 10.1인치 윈도우 7 타블렛 PC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서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0.1인치 타블렛은 AMD 차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15mm의 두께와 1kg 미만의 무게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대신 윈도우 7을 사용며 10.1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전후면 2개의 130만 화소 카메라와 3G 및 무선랜(WiFi) 네트워크가 들어간다. 그 외에 풀사이즈 키보드가 달린 도킹 스테이션이 제공된다.
AMD 플랫폼 정보를 비롯한 메모리, 저장장치,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HP에서 출시하는 윈도우 7 탑재 슬레이트(Slate)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서의 10.1인치 윈도우 7 타블렛은 2011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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