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는 유럽에서 인터넷TV를 통해 PPV(pay for view) 방식으로 영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Video On Demand powered by Qriocity'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5개국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2010년형 'BRAVIA TV'를 통해 100개 타이틀 이상의 영화를 빌려 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NBC Universal International Television Distribution, Lionsgate, Paramount Pictures, The Walt Disney Company등의 메이저 영화사는 물론 지방의 배급사 영화도 취급한다. 신작 뿐만 아니라 구작도 취급하고 SD화질부터 HD화질까지 제공이 된다.
영화는 대여 시점으로부터 14일간 내에 시청을 해야하며 재생후에는 48시간 이내에는 반복 시청이 가능하다. 요금은 SD화질의 구작이 2.99유로, 신작이 3.99유로이며 HD화질은 3.99유로로 책정이 되었다. (11월 29일기준 1유로=1,53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