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는 ITC에 공개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거의 대부분의 전기 제품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하였기에 이의 수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는 소식이다.
램버스 (Rambus)는 최근 ITC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 United State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일부 제조사들의 제품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한 것에 대한 조사를 착수할 것을 요청했다고 expreview는 전했다. 여기에 포함된 제조사들은 Brodacom, Freescale Semiconductor, LSI Corporation, MediaTek Inc., NVIDIA, STMicroelectronics 등이 알려져 있다.
램버스는 이들 제조사들의 반도체 제품들이 자신들의 특허를 하나 이상 침해하고 있다고 하며, 공개된 표준 인터페이스들인 PCI-Express, SATA, SAS (Serial Attached SCSI), 그리고 DisplayPort (DP)를 포함하고 있어 이들 특허가 인정될 경우 거의 대부분의 PC 부품들이나 전자 제품들에 적용될 수 있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DDR/ DDR2/ DDR3/ Mobile DDR, LPDDR, LPDDR2, G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적용하는 제품들에 대해서도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기술은 그래픽 프로세서와 미디어 프로세서, 통신 프로세서, 칩셋, 그 외 다른 ICs (integrated Circuits) 등에 적용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램버스의 이번 소송건은 2003년 엔비디아의 william Dally가 설립했던 회사를 인수하면서 획득하게된 특허들을 기반으로 이들 기술에 대해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ITC는 램버스가 제소한 사항에 대해 30-45일 간 심리를 거쳐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