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가 등장함에 따라 내년 1분기에 기존 시장을 이끌어왔던 프로세서 2종이 라인업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 기반의 코어 i7/ i5/ i3/ 펜티엄 G 시리즈 일부 제품들도 이들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udzilla는 이들 중 코어 i5 750과 i7 975 2종은 2011년 1분기에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던 코어 i5 750의 경우 현재 코어 i5 760에 그 자리를 내준 상태이고 코어 i7 975 역시 상위 제품들의 등장에 따라 같은 시기에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어 i5 750의 경우 샌디브릿지 코어 i5 2xxx 시리즈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코어 i5 760 역시 이들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블룸필드 (Bloomfield) 기반의 코어 i7 975는 하이퍼스레딩 지원으로 4코어 8스레드를 지원하고 45nm 공정과 TDP 130W, Extreme Edition으로 등장했다.
인텔은 2011년 1분기 Gulftown 기반의 코어 i7 970/ 980 시리즈를 단종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코어 i7 990 (3.33GHz)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이들 외에도 기존 21종의 프로세서를 단종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샌디브릿지 라인업이 이들의 뒤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