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VMware(한국 지사장 윤문석, www.vmware.com )는 LG전자와 함께 기업들이 직원 개인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업무를 확장하고 중요 데이터 보안과 관리까지 보장하는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시도는 LG 스마트폰으로 유저의 개인 계정과는 별도로, 회사 계정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하나의 디바이스 안에서 구축하는 것으로, LG 모바일 유저들은 하나의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개인 용도 및 업무상 용도로 2가지 버전의 가상 모바일 디바이스를 모두 사용 할 수 있으며, 이러한 VMware의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은 내년에 LG 스마트폰에서 상용화 될 계획이다.
김기세 LG전자 MC사업본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팀장 및 상무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마켓은 LG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다. VMware와의 파트너십은 LG의 비즈니스용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글로벌 전략이다"며 "IT 기업들은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해 기업 데이터 관리를 유지하면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LG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의 선두기업인 VMware의 플랫폼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IT 컨버전스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스티브 헤로드 (Stephen Herrod) VMwar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업무 환경이 점점 모바일화 되면서 고객들은 모바일 디바이스가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한 툴로 사용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사실 직원 개개인이 가진 모바일 디바이스가 현재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보다 더 뛰어난 부분도 많이 있다”며 “그 결과, 민첩한 기업들은 유저들이 선택한 어떤 디바이스에서든지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엔드유저 컴퓨팅 모델을 채용하려 한다. 우리는 LG와 함께 엔드유저에게는 친밀감을, 기업들에게는 보안 및 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