욧카이치에 위치한 도시바의 NAND 플래쉬 메모리 공장이 지난 8일에 발생한 순간적인 전압 강하로 생산 라인이 한동안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전력을 공급하는 주부전력(中部電力)사가 화력 발전소 내에 있는 변전소의 개폐 설비에 문제가 발생해 공급 전력의 전압이 0.07초동안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압 강하로 인해 공장 일부 라인이 정지되었으며 현재로써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2011년 1월과 2월의 플래시 메모리 출하량이 최대 20%가랑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AND 플래시 메모리 부문에서 삼성에 이어 세계 2위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도시바 (2010년 Q2기준 삼성 40.4%, 도시바 33.1%)는 이번 사고로 인해 약 260억엔의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