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넷북과 노트북을 위한 퓨전 APU의 선적과 이를 적용한 넷북과 노트북 제품들이 내년부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퓨전 (Fusion) APU를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 제품들도 하나둘 공개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소요 (SOYO)에서 만든 퓨전 APU 기반의 메인보드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퓨전 APU 기반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GIGABYTE)가 소개한 Zacate APU와 Mini-ITX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메인보드가 있었는데 expreview는 이에 이어 소요에서 만든 퓨전 APU 기반의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소요의 퓨전 APU 기반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와 같이 1.6GHz로 동작되는 Zacate E350 APU를 장착하고 있으며, 라데온 HD 6310 그래픽코어, UVD 3.0을 지원해 H.264/ VC-1/ MPEG2 코덱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한다. Zacate E350 APU의 TDP는 18W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CPU를 위한 2페이즈 전원부 구성과 DDR3-1333MHz 지원 2개의 메모리 슬롯, PCIe x16 슬롯, PCIe x1 슬롯, PCI 슬롯이 각 1개씩 제공된다. 그리고 6개의 SATA 포트와 USB 2.0 포트, HDMI/ DVI/ D-SUB의 출력을 지원하나 USB 3.0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전원부 일부에는 솔리드 캐패시터가 사용된다.
소요의 Zacate E350 APU 기반의 메인보드의 출시 일자나 가격 등의 세부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