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Hitachi)는 모바일 시장에 2.5인치 Travelstar Z5K와 3.5인치 3TB 고용량 HDD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에는 3TB를 넘어서는 용량의 HDD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nordichardware는 하티치가 5세대 수직기록 방식을 바탕으로 현재 3TB 용량을 제공하는 HDD의 용량을 늘려 4/ 5TB 용량의 HDD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히타치는 이 기록 방식을 적용할 경우 2.5인치 싱글 플래터로 최대 500GB를 모바일에서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5세대 수직기록 방식은 평방인치 당 636Gb의 용량을 구현이 가능해 3.5인치 플래터에서 플래터 당 최대 1TB 구현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3TB HDD는 4개에서 5개의 3.5인치 플래터를 조합하여 만들고 있는데 새로운 수직기록 방식 (PR, Perpendicular recording Technology)을 적용할 경우 4TB 또는 5TB HDD 구현도 기존보다 적은 플래터로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히타치는 싱글플래터 기반의 2.5인치 500GB HDD 첫 제품을 선보였고 3.5인치 기반에서도 이들 기술의 적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분석가들은 현재의 공정으로 보았을 때 3TB를 넘어선 고용량 HDD는 2011년에 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