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USB 3.0 (5Gbps) 인터페이스는 기존 USB 2.0 (480Mbps)의 10배에 이르는 높은 전송속도를 바탕으로 향상된 처리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이를 채용한 다양한 장치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래의 전망이 밝다는 소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In-Stat의 보고서에 따르면, USB 3.0 인터페이스는 현재 네이티브 칩셋 지원을 위한 개발과 적용이 더디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USB 3.0 장치들은 전세계적으로 1천 4백만개가 선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그 수는 예상보다 적은 수로 보편화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보았을 때 2014년 USB 3.0 장치의 선적은 120배 늘어난 17억개 이상이 선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몇 년 내로 USB 3.0이 USB 2.0 장치들을 대체하는 것은 머지 않아 보인다.
PC 제조사들은 현재 USB 3.0 지원을 위해 별도의 컨트롤러를 추가로 장착하여 지원하고 있어 대여폭 등으로 인터페이스가 가진 속도를 제한하고 있는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어 USB 3.0 지원 네이티브 칩셋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In-Stat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USB 3.0 인터페이스 지원에 적극 참여하면 네이티브 지원도 보다 빠르게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네이티브 지원이 가능해질 경우 관련 장치의 판매와 차세대 USB 3.0 기술의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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