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샌디브릿지 쿼드코어가 클락데일 (Clarkdale) 기반의 코어 i5 650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의 샌디브릿지의 등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일부 성능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인텔의 테스트 결과 같은 가격대를 가진 샌디브릿지 기반의 쿼드코어가 클락데일 기반 듀얼코어보다 80%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코어 i5 2400은 3.1GHz의 동작클럭과 L3 6MB, 쿼드코어 구성, 그리고 이전 시리즈보다 효율을 높인 터보 부스트 2.0 (Turbo Boost 2.0)을 탑재하고 있으며, DX10.1을 지원하는 HD Graphics 2000 그래픽코어가 내장되고 내장 그래픽코어도 터보 기술을 적용해 클럭을 높여 3D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 코어 i5 650은 클락데일 기반의 듀얼코어로 3.2GHz와 L3 4MB, 하이퍼스레딩 지원으로 2개의 물리코어에 2개의 논리 스레드를 추가해 4 스레드를 구성하며, 터보 부스트 기술을 지원한다.
이 둘의 성능을 인텔에서 테스트한 결과 Sysmark 2007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테스트에서 코어 i5 2400은 일부 항목에서 20% 이상 높은 성능을 보였고 3D 렌더링 테스트 프로그램인 Cinebench R10에서는 84% 더 높은 성능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3D 성능에서는 3DMark Vantage에서 코어 i5 2400은 전체 스코어에서는 19% 더 높은 성능을, Game Physics와 AI가 포함된 CPU 테스트에서는 82% 가량 더 높은 성능을 제공했다고 언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