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USB 3.0 장치 4년 후엔 올해의 12배 이상 선적될 것

2010-12-28 11:45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되고 있는 USB 3.0 (5Gbps)는 USB 2.0의 480Mbps보다 10배 높은 전송속도를 제공해 외장저장장치 등과 같은 분야에서 일반 HDD를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없는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를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는 USB 3.0은 올해 1천 4백만 대의 장치들이 선적되었으며, 4년 뒤인 2014년에는 17억 대의 장치들이 선적으로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의 12배 이상 증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4월 In-Stat은 2억 대 이상의 장치들이 선적될 것으로 예상했다.

 

USB 3.0을 적용한 17억 개의 장치들 중 플래시 드라이브는 2억2천5백만 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USB 3.0이 내장된 셋탑박스는 거의 7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SB 3.0은 5년 동안 휴대용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n-Stat는 USB 3.0이 2010년 모바일 PC와 데스크탑 PC, 메모리 카드, 외장 하드드라이브, USB 플래시 드라이브 등에 적용되어 선적이 증가되었으며, PC OEM 사들의 노력으로 USB 3.0은 다양한 PC 주변장치와 소비자 가전, 그리고 모바일 장치에 적용, 그리고 USB 3.0 코어로직의 적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외장 하드드라이브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 외장 광학 드라이브,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키보드, 마이크, 스캐너와 프린터, 다기능 주변장치, 웹캠 등의 USB 장치들은 400MB/s 이상의 대역폭을 필요해지고 있으며, USb 3.0 규격은 이들 장치들에서 필요한 대역폭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USB 3.0 드라이브는 MS 윈도우7에서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나 차기 윈도우에서는 USB 3.0 드라이버를 기본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져 보다 사용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에는 USB 1.1/ 2.0/ 3.0을 포함한 USB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30억 대 이상의 장치가 선적되었고 2012년에는 4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in-Stat은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8 14:08/ 신고
4년 후에는 USB3.0보다 빠른 인터페이스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가까운 예로 인텔의 라이트피크 같은 인터페이스 말이죠.
끓여만든배 / 10-12-30 4:11/ 신고
USB의 범용성이 워낙 좋은 만큼... 다만 그 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 소식이 나오거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지도...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22:59/ 신고
USB 3.0 장치들이 최근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4년 후엔 또..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2/28]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12/28]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12/28]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12/28]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12/28]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12/28]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12/28]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12/28]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12/28]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12/28]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12/28]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12/28]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12/28]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12/28]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12/28]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12/28]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12/28]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12/28]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12/28]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12/28]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