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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선정 2010년 하반기 막장 어워드

2010-12-31 18:00
오동건 前 기자 press@bodnara.co.kr

드디어 7회를 맞이했지만 갈수록 힘들어지는 막장 어워드

2010년도 이제 끝을 보이고 있다. 며칠만 지나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맘때가 되면 여느 사이트건 베스트 어워드가 올라오지만 보드나라는 막장 어워드로 머리를 싸매고 있다.

필자....아무리 예전에 타 사이트에서 경력이 있다지만 이바닥 뜬지가 몇 년인데 보드나라에 들어오자 바로 막장 어워드를 넘겨 받았다. 신입기자의 패기로 쓰는 것이 막장 어워드라지만 보드나라에서 2달 전까지만 해도 최고령 기자였기에 패기 따윈 배드섹터 난 하드디스크에게 줘 버리라는 본인에겐 막막하기만 하다.

상반기 막장 어워드에 올라온 어워드 장단에 의하면 본인은 막장 어워드를 쓰고 내년에 퇴사를 해야 한다는건데, 어지간히 본인이 불편한가 보다...(그냥 대놓고 말하지...)
 


[새 술은 새 부대에...새 막장 어워드는 새 사무실에서...]

어쨌든 막장 어워드는 넘겨 받았고 막장에 선정된 업체 담당자들에겐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만 (미안한 마음만! 가질 뿐) 말년 병장의 여유로움으로 가볍게 막장스러운 제품들을 까보기로 하겠다.


[ 다음부턴 빼버리자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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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18:16/ 신고
정말 쓰기 어려우신가보네요, 비중이 정말 많이 줄었네요.
소니의 면죄부가 기억에 남고 추세에 따라 스마트폰관련이 또한 큰 비중이네요. PC쪽은 막장이 차고 넘쳐나는 상화이라 베스트 제품을 많이 선택하는것이 유라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시야비야 / 10-12-31 18:40/ 신고
정말 잘봤어요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내년에도 막장 부탁해요 ^^;;
우리집강쥐바기 / 10-12-31 18:49/ 신고
ㅋㅋㅋㅋ 난 이런게 좋더라. 올해도 보드나라에서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맑은소리 / 10-12-31 18:56/ 신고
올핸 안하나...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ㅎㅎ
역시..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0:12/ 신고
예년에 비해 강도가 다소 약한듯 합니다. 하지만 보드나라의 문제가 아니고 결론에서 언급하셨듯이 하향평준화의 여파가 아닐런지.. 간만에 즐겁게 잘 봤습니다.
CrossRound / 10-12-31 20:28/ 신고
하향 평준화로 인한 선택의 어려움이라니 마음이 씁씁하네요..
정말 재밋게 봣습니다 ㅋ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0:3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막장 시리즈인데요^^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0:45/ 신고
한자 한자 세심하게 읽고갑니다.ㅎㅎ 잘 봤어요.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2:38/ 신고
재밌군요. 결국 컨셉이나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말. ~
지오짱! / 10-12-31 22:49/ 신고
잘 봤습니다.제한걸린 무제한에 공감 게임 심의에도 공감
ㅡ.ㅡ 울나라에서 게임 만들고 싶어지겠나....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3:24/ 신고
잘 보았습니다. PC 하드웨어 분야가 굉장히 적어져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보드나라가 IT 기기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고는 하나.. PC에 관심비중이 높은 저로서는 점점 아쉬움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올해에도 막장 어워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3:25/ 신고
그렇네요. 대부분 동감하는 내용인데도 품질문제는 없었군요.
품질에 걸 맞지않는 과도한 마케팅도 문제이긴 하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1 0:10/ 신고
지금도 문제가 많은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더 큰 물의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조짐이 있다니 정말 두렵군요. 2011년 이후로 많은 기대작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다시 게임산업을 경시하는 시절로 돌아가지는 않을까 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1 0:44/ 신고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게등위의 심의료 인상 추진은 상당히 거슬리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1 1:04/ 신고
케이스는 절반이 막장이죠. ㅋㅋㅋ

막장 메인보드에 선정된 것이라도 사용하고파요. DDR3 + USB 3.0 지원되면 부족한게 없어보여요. ㅠ.ㅠ 지금 쓰는 것에 대한 불만족...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1 1:07/ 신고
펜텍의 막말은 잊혀지지 않을듯 ㅋㅋ
팝맨 / 11-01-01 12:04/ 신고
막장 제품만 피해가면 후회는 없는 건가요??^^
잘 봤습니다. 기대했던 제품이 막장제품으로 나와서리... 안봤으면 후회했을듯.. ㅎㅎ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1 12:28/ 신고
PC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SniperCat / 11-01-01 15:34/ 신고
그레픽카드 부분 귀엽내요 ㅋㅋㅋㅋ
페트루치 / 11-01-01 22:51/ 신고
마지막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공감가네요 ㅎㅎ 재밌게 잘 쓰셨고 유익하기도 하네요 굳!!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2 1:56/ 신고
잘보고 갑니다^^
끓여만든배 / 11-01-02 4:36/ 신고
pc보다 모바일 부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강도가 조금 약해진 것 같다는 느낌도 있네요.
sk8er_8oi / 11-01-02 5:00/ 신고
재밌는 기사입니다 ㅎㅎ
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별다방아들 / 11-01-02 17:00/ 신고
역시 보드나라 다운 막장 평가였네요. 잘봤습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1-01-02 19:41/ 신고
잘 봤습니다. 올해는 막장에 등장하는 제품들이 적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작안의 샤나 / 11-01-03 0:30/ 신고
아주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특히 글카쪽이 궁금했었는데 ㅎㅎ
조용주본인 / 11-01-03 9:45/ 신고
평년보다 표현이 순화되어서 아쉽습니다.
뭔가 통렬히 까는 맛이 좀 적네요.

예를 들어

두번 연타로 NVIDIA 를 물먹이고 나서
이제 여러발 앞서간다고 생각하던 AMD 가
GTX 480 성능도 별로 안 높은 게 발열많다고
배때시 두드리며 여유부리다가
460 이 중급시장 다 따먹을 기세로 성장하자
똥꼬에 불이 붙어서 부랴부랴 6800 시리즈를 내놓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대폭적인 성능향상은 못하고
뻥카치며 NVIDIA 뒷다마 깐 거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포장만 잽싸게 바꾼 듯한 네이밍으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한 듯한 모습이다. 라던가

등신같은 NVIDIA 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연달아 똥침 맞고 자지러지던 트라우마에 AMD 의 뻥카에 속아서
화들짝 놀라 똥고방어용으로 서둘러 580 을 내놓았는데 공정으로 인한
이득 말고는 별로 기대할 게 없더라...
정도의... 뭐랄까... 숨겨진 야사를 까발려 보여주는 듯한
남의 뒷구멍을 캐는 비열한 쾌감같은 걸 기대했는데...

기자분께서 너무 올바르신 분 같습니다.

아... 위 내용은 그냥 제가 상상한 겁니다.
기술면은 잘 몰라서요.
왠지 시장의 흐름이랄까 판도같은 것이
저런 느낌으로 흘러가지 않았나 싶어서 써봤습니다.
야이야이야 / 11-01-03 9:48/ 신고
ㅋㅋㅋㅋ 재밌네요
야이야이야 / 11-01-03 9:48/ 신고
막장 파워는 자동 선정 !! ㅋㅋ
박근목 / 11-01-03 9:48/ 신고
이예!! 막장 올라왔다!!! 선리플 후감상! (보드나라를 오는 이유라면 전 역시 막장어워드입니다!!)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10:37/ 신고
베스트 막장은 팬텍의 베가엑스라고 생각합니다. 막가파도 아니고 5년대 휴대성이 결여된 PC를 모두 살아질 것이다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으니 말이다. P의 법칙(?) 정말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의 용도 또는 활용범위가 많아진다면 모를까.. 데스크탑이 다 없어진다니.. 헐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13:59/ 신고
다 마음에 드는 기사입니다만 단 한가지...;; 제가 얼마 전에 지른 아이덴티티탭도 올라가 있네요;

뭐, 개인적으로는 와이브로 쓰면 공짜로 주는 기계 치곤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상도와 안드로이드 마켓 인증을 제외하면 그리 문제되는 부분도 없고요....;
레브네인 / 11-01-03 16:02/ 신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19:23/ 신고
기대했던 막장 어워드군요 ^^
하반기는 뭔가 대박급! 막장 사건이 없어서 무난하지만;
기사대로 하향평준화되서 ㅎㅎ 잘봤습니다 ^^
크루즈 / 11-01-03 23:24/ 신고
이때까지 보드나라만 봤습니다. 회원가입은 오늘했습니다. 친한지 7년만에 했습니다. 보드나라 막장어워드 최고!!!
때쥐신산 / 11-01-04 8:36/ 신고
컥....어제들어왔을때만도 없었는데 -_-;;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계실줄은...흑..
민물장어의꿈 / 11-01-05 13:53/ 신고
2010년 막장 어워드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VGA분야에서 Nvidia와 AMD의 이어달리기식 막장 행보가 가장 인상 깊었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0:53/ 신고
그래픽카드부분은 특히 막장이 많았죠. 불량품 재활용한 제품들이...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23:12/ 신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2010년도 이제 과거로..
고요 / 11-01-21 5:32/ 신고
"PC 케이스" 글에 "딱 가격만큼의 품질" 이란 말이 와닿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공유기" 부분은 ipTIME Q504 를 막장 베스트로 뽑고싶네요.
토랜트에 최적화 되었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토랜트만 사용하면
공유기가 보여줄수 있는 오류는 다 보여주는 막장 공유기였죠 ㅋㅋ
빌려간잠옷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6 11:34/ 신고
잘 읽었습니다. 보드나라 막장 어워드는 언제나 재미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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