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모니터 전문 기업인 티브이로직은 DSLR을 이용해 HD 동영상을 촬영하는 영상 전문가들을 위한 고해상도 뷰파인더 모니터 VFM-056WP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동급 최고의 해상도(1280×800)와 시야각(170도)을 갖춘 5.6인치 LCD 패널을 채용하여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최적의 촬영 조건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마그네슘 바디를 채택, 방열 성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무게가 약 300g에 불과하여 DSLR 카메라 위에 가뿐하게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VFM-056WP는 Component Video와 S-Video, HDMI, SDI 입력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3G급 고화질 SDI 영상 신호에까지 대응할 수 있어 DSLR 카메라에서부터 방송 및 영화용 프로 캠코더에까지 넓은 활용 범위를 제공한다. 여기에 SDI 출력 단자(loop through-out)까지 갖추고 있어 캠코더에서 들어온 영상 신호를 제2의 모니터를 통해 촬영감독과 PD가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 준다.
VFM-056WP는 Pixel to Pixel 모드, Luma(Y’) Zone Check 기능, DSLR Scale 기능, WaveFrom 및 VectorScope 기능, Range Error 표시 기능 등 정확한 초점과 밝기 레벨 설정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소니, 캐논, 파나소닉의) 캠코더 배터리용 브라켓, 일반 AA배터리용 브라켓, 대형 배터리용 V-Mount, 아크릴 필터, 외광 차단용 후드(Hood), 운반 케이스(알루미늄)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별매로 제공되어 촬영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티브이로직㈜은 프리미엄급 제품인 VFM-056WP를 먼저 출시하고, 2011년 초에 보급형 기종인 VFM-056W를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2011년 1월부터 디투넷, 포스티엄, 지에스티이, 하이픽셀 등의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