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위치한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올해의 목표치 달성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유럽의 경제위기와 예상보다 약세를 보인 중국의 수요는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에 영향을 주었고 이로 인해 2010년 목표 선적량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메인보드 시장의 가장 큰 선적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제조사들은 2011년 중국에 선적을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SUS는 2010년 자사 브랜드의 메인보드를 2천 1백 6십만 개를 선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선적 예상량은 목표치인 2천 5백만 개에는 못미치고 있다. ASRock 메인보드 보조 제조사인 Pegatron Technology는 8백만 개 선적을 예측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1백만 개가 늘어난 수치를 보였으나 역시 목표치인 9백만 개에는 못미치고 있다.
GIGABYTE는 올해 1천 8백만 5천 개의 메인보드 선적을 예상하고 있으나 지난해와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시 목표치인 2천만 개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과 MSI (Micro-Star International)는 각각 6백 5십만 개와 7백만 개의 선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두 제조사들은 주요 PC 제조사들로부터 OEM 주문에서 힘을 얻고 있지만, 2010년 목표치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의 브랜드 메인보드 선적은 ASRock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시장에서 ASUS는 7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GIGABYTE는 5백 5십만에서 6백만 개, MSI와 ECS는 2백만 개 이하, ASRock은 8십만 개의 선적이 예상된다.
ASUS와 GIGABYTE는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메인보드 시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이들은 높은 마진을 보장하는 시장이고 성능 지향의 라인업이다. 그러나, MSI와 ECS는 자사의 브랜드 메인보드 선적이 하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OEM 시장에서의 선적비율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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