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기업 스카이프(www.skype.co.kr)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1(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개인 및 기업을 위한 ‘그룹영상통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발표했다.
2010년 12월 30일 아이폰용 영상통화 앱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 발표한 ‘그룹영상통화 프리미엄 서비스’는 ‘윈도우용 스카이프 5.1’ 정식 버전을 이용해 3명 이상의 사용자가 동시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이며, 최대 10명까지 가능해 기업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룹영상통화를 이용해 화면을 공유하면서 지사와 협력사 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으며, 파일 공유 등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
그룹영상통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일 4,700원($4.99, €3.49)이고, 월정액으로 이용할 경우 1개월 이용료는 8,500원($8.99, €5.99)이다. 사내 스카이프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스카이프 이용고객은 그룹영상통화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 시 1개월에 사용인원 당 8,500원($8.99, €5.99)을 내면 된다.
스카이프는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후 3개월 또는 12개월을 구매하는 개인고객에 한해 33%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한다. 기업고객의 경우, 동일한 상품(3•12개월)을 상시 33%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신규 프로그램 업데이트 이후, 7일간 무료로 그룹영상통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3명 이상의 그룹영상통화를 이용할 때는 유료 서비스이지만 스카이프 가입자간 1:1 영상통화를 이용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제공된다.
그룹영상통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발신자는 경우 윈도우용 스카이프 5.1 정식버전을 설치해야 하며 참여자들은 모두 윈도우용 스카이프 최신 버전(5.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맥용 스카이프 5.0 베타버전과 호환이 가능해 윈도우와 맥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그룹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발신자가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수신자가 영상통화 받기 버튼을 누르면 영상통화가 시작된다. 새로운 프리미엄 서비스는 그룹영상통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카이프 본사 고객센터와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윈도우용 스카이프 최신 버전은 옥션 스카이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윈도우용 스카이프 5.1 버전은 그룹영상통화뿐만 아니라 음성통화도 진행할 수 있으며, 채팅과 화면공유, 파일 공유 등 기존의 기능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가 직관적이고 검색하기 쉽게 개선되었다. 또한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페이스북 뉴스피드(Facebook News Feed)’를 확인 및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들과 스카이프 무료통화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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