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Micro-Star International. 회장 Joseph Hsu)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를 통해 인텔의 최신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한 일체형 터치 PC 및 AMD의 최신 브라조스 플랫폼의 일체형 터치 PC 및 사무환경에 적합한 AP시리즈와 3D기반 일체형 멀티 터치PC도 함께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텔 샌디브릿지 기반 AE2410(좌) 과 AE2210(우)
MSI는 인텔의 샌디브릿지가 적용된 일체형 터치 PC에 AE2410과 AE2210를 공개했는데, 이들 모두 멀티터치와 USB 3.0 포트, 아이패드/아이폰/스마트폰을 시스템이 꺼진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슈퍼차져 기술 및, 새로운 웹캡 유틸인 YouCam 4.0 과 멀티터치를 이용한 ‘아트레이지’ 페인팅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AE2050
32nm 공정 기반의 AMD 브라조스 플랫폼을 채택한 MSI 일체형 터치 PC AE2050은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 최초로 DX11 및 ‘ATI 스트림(Stream)’과 ‘AMD AVIVO’, USB 3.0 포트 및 20형 기반의 16:9 풀HD 해상도의 멀티터치 스크린과 Windows 7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출시 예정인 제품들도 공개되었는데, 최대 10개의 터치를 동시 인식하고 스크린이 슬라이드 되는 버터플라이(Butterfly) 일체형 터치PC와 5인치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와 무선으로 버터플라이와 연결해 영화, 사진 등의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는 별도의 장치도 함께 전시했다.
사무실 환경 뿐만 아니라, 편의점,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COM 포트를 통해 바코드 리더를 연결하는 등, 사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P2000 시리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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