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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트리플코어 CPU는 당분간 지속될 것

2011-01-10 12:27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AMD는 트리플코어 프로세서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는 소식이다.

 

올해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의 등장은 현재의 상황을 어느 정도 반전할 수 있는 기회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불도저 아키텍처 기반의 트리플코어 프로세서 등장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부분은 없다. 하지만, AMD는 트리플코어 프로세서를 이전의 K10.5 기반으로 불도저 프로세서가 등장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xbitlabs는 전했다.

 

트리플코어 프로세서의 장점은 쿼드코어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듀얼코어보다 하나 더 많은 코어를 바탕으로 멀티코어/ 멀티 스레드 환경에 더 적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메인스트림으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트리플코어의 입지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라인업 구성을 위한 측면에서는 오히려 큰 효용성을 발휘하기 힘들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트리플코어가 불도저 프로세서에서도 등장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불도저는 4코어와 6코어 기반의 프로세서 등장이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는 기존의 트리플코어나 5코어 기반 제품의 등장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불도저 프로세서는 32nm 기반으로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며, 불도저는 기존과 달리 불도저 모듈로 불린다. 하나의 불도저 모듈은 2개의 정수연산 코어 (Fectch, decode와 L2 캐쉬 공유), 정수연산 스케쥴러, Flex FP로 알려진 하나의 부동소수점연산 유닛 (2개의 128bit FMAC 파이프) 과 하나의 FP 스케쥴러가 내장된되어 멀티코어 확장에 보다 유리해졌다.

 

하지만, 기존의 트리플코어 프로세서가 적절한 가격과 그에 맞는 성능을 제공했던 것과 아키텍처 구성을 고려하면 불도저 기반 프로세서에서도 등장이 불가능해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 시장의 상황은 쿼드코어가 메인스트림으로 내려오고 있는만큼 가격적인 부분 등에서 변화가 이루어져 트리플코어의 위치가 크게 부각되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트리플코어의 등장여부는 시장 상황을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팝맨 / 11-01-10 15:25/ 신고
왠지 홀수 코어는 그렇게 와 닿지가 않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0 15:58/ 신고
트리플코어야 AMD 입장에서는 불량 프로세서를 재활용한다는 의미도 있으니 쉽게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사용자 입장에서도 코어 부활의 재미도 있겠고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0 17:19/ 신고
사용해보니 듀얼로는 부족한점이 트리플에서 충분히 해결이 되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실사용에서는 틀리플이 딱 정당한 것 같고 쿼드는 좀 많이 남는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야이야이야 / 11-01-10 19:34/ 신고
홀수코어 라나 써봤는데 좋더만요 ㅋ. newstar님 말처럼 저에게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좋은 코어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헥사를 쓰지만..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0 20:00/ 신고
뭐 불량품 팔긴 팔아야 하니...
노림수 norims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0 22:24/ 신고
아니 그래서 언제 나온다는 거죠.
일단 나오고 나서..
아 출시했나..?
끓여만든배 / 11-01-11 4:28/ 신고
듀얼코어보다는 낫겠지만 가격적으로 이점이 크다면 모를까... 차라리 쿼드코어 이상을 주력으로 승부하는게 나을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6 22:56/ 신고
트리플코어도 나름대로 매력은 있는데 전력소모만 더 줄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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